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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공통 기본교육과정의 편성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의 10년간을 국민공통기본교육기간으로 설정
- 영역 : 교과, 재량시간, 특별활동
- 교과 : 국어, 도덕, 사회, 수학, 과학, 실과, 체육, 음악, 미술, 외국어
- 재량활동 : 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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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또 마지막 단계까지 마친 학생은 고교 2·3학년의 관련 선택과목을 먼저 공부할 수도 있다.
수준별 교육과정이 적용되는 교과는 국민공통기본과목 10개 가운데 국어 사회 영어 수학 과학등 5개이다. 학생간의
학력 격차가 큰 수학과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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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
▶ 적용 교과 및 선택권 ; 11, 12학년의 선택형 교육과정에 제시된 교과의 일반선택과목, 심화선택과목, 전문 교과로 이루어진 총 136단위 중, 학생에게 28~68 단위까지 선택권을 보장
2) 10학년제 도입과 10개 국민공통기본교과 설정
①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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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내용을 선정하고 양을 줄이며, 학생들이 이해하기 쉬운 구조로 조직하여 실질적으로 교육내용을 감축하여야 한다.
2) 국민공통기본교육과정 영역 구분 재검토
교과, 재량활동, 특별활동 구분을 교과와 특별활동으로 단순화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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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위해서 국민공통기본교육과정의 교과와 선택중심교육과정 교과의 도입과 수준
별 교육과정의 도입이라는 매우 중요한 두가지의 혁신적인 변화가 교육과정에 나타났다. 초
등학교 1학년에서 10학년인 고등학교 1학년까지를 국민보통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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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공통기본교육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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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10년 9년
(초1～고1) (초1～중3) 1. 교과군 통합
2.집중이수제
3.창의적 체험 활동
4.국민공통기본교육과정
5.고교 교육과정 개편
6.학교자율과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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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소홀, 평가의 적절성 문제, 경험과 학문의 혼재 등과 같은 사회과 교육자체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데에 있었다.
사회과 편제의 특징을 살펴보자면 가장 큰 변화를 보인 국민공통기본교육과정과 선택중심교육과정에서는 먼저, 3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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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을 교육과정으로 만들어야 할 것(win-win)이다. 저는 이 시대의 교사로서 끔찍함을 자주 느낀다. 한 교실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집에서 보다 훨씬 많은 학생들이 집단으로 수용되며 적개심을 훈련시키는 역할을 학교가 하고 있다는 위기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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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수준으로 제공되어 결국 다른 교육과정을 경험하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또 개인의 교육적 수월성을 배려하는 것보다는 개인간의 수월성 차이에 역점이 두어져 결국 국민공통기본교육의 취지와는 어긋나게 된다.-(김경자교수 수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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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육성하 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중학교의 특별활동시간을 현행 34～68시간을 확대한 것도 같은 맥 락에서 해석된다.
국민공통기본교육과정 편제
학교학년
구분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1
2
3
4
5
6
7
8
9
10
11
12
교
과
국어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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