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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 근로가 실질적으로 동일함에도 불구하고 근로계약의 내용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차별적 대우를 하는 것을 금지하도록 규정하고, 기간제근로·단시간근로·파견근로 등 모든 형태의 비정규근로에 대해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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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채용내정자, 단시간근로자 등을 보호하기 위하여 일부 규정들이 두고 있으나 아직 이러한 근로자들을 보호하기에는 터무니 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요컨대 사회적,경제적 약자인 근로자의 보호를 통해 근로자와 사용자의 대등한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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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시간 근로
1. 근로시간 상한규제(동종 업무 통상근로자의 근로시간의 70%이하 근로자)
2. 초과근로시간 상한선 및 가산임금지급규정
3. 1주 노동시간이 15시간 미만인자의 사회보험적용제한 철폐
1. 상한규제 불필요
2. 초과근로시간상한선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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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단결력을 약화시킬 우려가 있다고 할 수 있다.
* < 자주복지의 필요성 강조 > - 경제적 측면, 문화적 측면
① 경제적 측면 : 자주복지 사업을 통하여 근로자의 실질 생활을 보전할 수 있도록 하는 영역
기업복지가 미약한 중소기업 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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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 파견노동자를 계속 사용하는 것을 제한하겠다는 내용을 보고하였다.
2) 민주노총 입법청원안
근로자파견법은 불법파견을 양성화한다는 명목으로 합법적인 중간착취를 용인하고 있으며 도급, 사내하청 등의 이름으로 불법파견을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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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적용:
정규직 80.5%~96.6%
비정규직 29.7%~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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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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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법 제정 상의 문제점
1997년 기업주의 자유로운 해고를 보장하는 것을 골자로 한 노동법이 통과된 이후 꾸준히 노동유연화를 위한 법률이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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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스스로도 안전모 착용을 의무화하고 건설근로규칙을 지켜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4대보험의 적용
고용보험, 산업재해보상보험, 직장국민건강보험, 직장국민연금 등 4대보험의 혜택을 건설근로자들이 받아야 한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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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들을 창출하게 되었다. 그러나, 비정규직 근로자는 정부와 기업측이 노동시장의 유연성과 더불어 제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하기로 한 취지와는 달리 기업의 비용절감의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었다.
단시간근로의 경우 제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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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Ⅱ. 비정규직 입법안의 내용
1. 기간제및단시간근로자보호등에관한법률
‘기간제및단시간근로자보호등에관한법률’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종전까지는 기간제 및 단시간근로자에 대한 차별에 관한 별도의 법적 금지조항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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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보호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그러나 최근 비정규직이 정규직을 대체함으로써 비정규직이 확산되는 추세에 있다. 따라서 현행 노동관계법에서 시용근로자, 채용내정자, 단시간근로자 등을 보호하기 위하여 일부 규정들이 두고 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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