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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인의 학교를 표본으로 간주했음)
- 주로 그리스어와 라틴어 저자들의 글을 가르쳤음
(학생들은 문법을 배운 다음 그리스문학과 라틴문학을 익혔음)
(4) 수사학학교
- 로마인의 최종적인 교육기관은 수사학학교였음
- 수사학학교의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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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학은 고전 개념에서 분리되어 나와, 대부분의 경우에, 문채의 목록표와 이전 세기 말까지 출판된 작품들의 재출판으로만 한정되었다. 이 시기에 수사학이 쇠퇴하게 된 것은 부분적으로 실증주의 과학과 형태 논리학 그리고 실증 이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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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론의 일반적인 규칙들은 그것의 4단계 즉 머리말, 진술부, 논증부, 맺음말의 기능과 본질에 따라 결정된다. 고메스에르모시아에 따르면 이 4단계들은 수사학자들에 의해 만들어 진 것이 아닌 자연스러운 성격을 가지며 단지 논증부 만이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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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학·문법·도덕철학·기하학·그리스어 등 전통 스콜라식 교과과정이 여전히 남아 있었다. 로크는 교과과정에 흥미를 느끼지 못했으며, 낡은 교과과정에서 벗어난 실험과학이나 약학 등에 관심이 있었다. 1656년에 학사학위, 2년 뒤에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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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호이다. 그리스 수사학자들이 황금률로 삼았던 것은 \'그리스화하는 것\'이었고, 로마인들에게는 참된 라틴어였다. 랑그라는 약호에서 일탈하기는커녕 연설자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것을 완벽에 도달하게 하는 것이었다. 요컨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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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마 고전 전통의 현대적 해석과 글로벌 학문 공동체 내에서의 담론을 경험하고자 하는 바이겠습니다.
그리하야 좀 더 장기적 플랜으로는 국내 대학이나 연구기관에서 서양고전학을 정통적으로 이어가되, 동시대 담론과도 연결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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