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체시의 5언 율시와 7언 율시에 대하여는 작시법 규칙에 한 중요한 조건으로 규정되어 있기까지 하여 \"대구는 율시에 있어 필수 조건\"이며 \"율시에서는 중간의 두 개 연 즉 제 3행과 제 4행, 제 5행과 제 6행이 반드시 대구를 이루어야 한다\"
|
|
|
근체시는 환운이 되지 않는다. 근체시는 형태가 절구인지 율시인지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보통 짝수 구에는 반드시 압운을 하며 홀수구에는 첫 구에 압운을 하기도 하고 안하기도 한다. 운의 위치는 다음과 같다. (● 자 표시가 운자)
(5) 근체
|
|
|
대표적인 시인이라고 생각되고 있다. 1) 근체시(近體詩)란?
2) 근체시의 규율
3) 근체시의 형식과 규율
① 음절수와 시행의 고정화
② 압운(押韻) ③ 평측법(平仄法)
④ 대우법(對偶法)
⑤ 기승전결 4) 근체시의 대표적인 시인
|
|
|
근체시에 이어짐
근체시의 압운법
시형에 따라 정해진 일정한 구의 끝자리에 같은 계열의 운자로 운을 맞추는 것을 압운이라고 하며 달리 운각, 각운으로 부르기도 한다. 한시는 고체시와 근체시 모두 짝수 구의 마지막 글자에 압운한다. 따
|
|
|
대조를 통한 시각적 이미지가 돋보인다.
기와 승에서는 대구법을 사용하였으며 이렇게 규칙이 지켜진 시는 근체시라고 말할 수 있다.
이렇게 고체시는 이렇게 길이와 압운이 자유롭고, 각 장의 구수도 일정하지 않으며 구성상의 규칙도 없는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