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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이었던 응리(應履)의 아들이며, 응환(應煥)의 조카이다. 화원으로 첨중(僉中)을 지낸 한중흥(韓重興)의 외손자이다. 동생인 석신(碩臣), 양신(良臣), 그리고 아들인 건종(建鍾), 수종(秀鍾), 하종(夏鍾)이 모두 화원이었다. 김득신 또한 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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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 신윤복의 풍속화
혜원 신윤복
• 신한평의 아들로 본관은 고령이고 자는 덕여 또는 입부 라고 하고 호는 혜원이다.
• 단원 김홍도, 긍재 김득신과 더불어 조선3대 풍속화가로 손꼽힌다.
• 그는 주로 풍속화로 이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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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재(兢齋) 김득신(金得臣, 1764-1822), 초원(蕉園) 김석신(金碩臣, 1768-?) 등이 출현하여 겸재세대를 계승하려는 강한 의지를 나타내게 되는데 공교롭게도 이들은 모두 화원화가들이었다. 이들이 화원화가라는 것은 결코 우연한 일은 아니다.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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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재·홍월헌. 본관은 개성이다.
도화서의 화원으로 초도첨사를 지냈다. 인물화에 뛰어났으며, 풍속화의 경우 김홍도의 풍속화풍을 계승하면서 더 많은 배경을 삽입하는 등 특색이 있었고 《곽분양행락도》와 같은 고사도에도 능했다.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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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재 김득신 등은 한국 풍속화의 새로운 국면을 개척한 작가들이다.
13) 속담
이언·속언이라고도 한다. 서민생활 속에서 만들어진 것이 많으나, 고전이나 고사에서 나와 어느덧 세상에 유포된 것도 있다. 어조가 좋고 간결하며, 표현이 정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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