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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에서 승리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기 위한 것이다. 논쟁을 위해 쓰여 진 것이 아니고 승리하는 삶을 위해 쓰여 졌다. 에베소서 6:12절에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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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세계』 (서울: 예영커뮤니케이션, 1999)
William D. Romanowski, 정혁현 역,『맥주, 타이타닉, 그리스도인』 (서울: IVP, 2004)
Armand M. Nicholi, 홍승기 역, 『루이스 vs 프로이드』 (서울: 홍성사, 2004)
Kenneth O. Morgan, 영국사연구회 역, 『옥스퍼드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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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우호정책을 폈으나 콘스탄티누스의 이복형제의 아들 율리아누스시대에는 기독교 신앙의 거부로 주춤했으나 그가 페르시아와의 전투에서 전사하자 테오도시우스 1세가 황제가 되면서 다시 회복되었으며 이때 ‘니케아 공의회 신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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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이후의 일로, 유태교와의 대립이 시작되면서이다. 순수한 아브라함의 종교복원으로서의 이슬람이란 성격은 모하메드의 구약성서에 관한 역사적 객관적 지식에서 도출되었다고는 볼 수 없다. 대신 코란은 유태교와 기독교가 본래 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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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친일 행위는 기독교의 민족적 분열을 낳았고 그 병폐가 아직 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제 한국교회는 입술로만 그 잘못을 말하는 것이 아닌, 마음에서부터 나오는 진실 된 회개가 있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결코 민족의 죄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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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록 도와주는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은 일부 독자들 사이에서는 '기독교적인 메시지가 강하다'는 비판도 있다. 특히나, 마지막 권인 '마지막 전투'에서는 우박의 비와 함께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구원의 메시지가 강조되는 것이 일부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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