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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 아님을 명시하고 있다. 바로 ‘가능한 데까지’라는 말이 그것을 증거한다. 우리는 예수님을 완전하게 본받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주님은 신성과 인성을 모두 가진 하나님 자체이시자 아들이시지만 우리는 그분이 창조하신 피조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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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석. 1991. 교회론. 솔로몬. 최갑종. 1994. 성령과 율법. 기독교문서선교회. 황승룡. 2000. 성령론. 한국장로교출판사. Richardson. A. 1999. 신약신학개론. 이한수 옮김. 서울: 크리스챤다이제스트. Ladd. G. E. 2001. 신약신학. 신성종/이한수 옮김.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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