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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덤불'은 이러한 암흑의 잔재를 완전히 청산하고 맞이해야 할 밝은 미래의 표상이다.
우리는 이 시에서 일제하의 고통을 벗어나 해방을 맞이했으나 아직 진정한 광명을 찾지 못한 민족의 고뇌를 보게 된다. 3연의 점층과 열거에 의한 시행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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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 1 장 신경향파(新傾向派)의 문학
2. 제 2 장 프롤레타리아 문학 시대
ⅳ. 제 4 편 암흑기(暗黑期)의 문학과 해방
1. 제 1 장 위기의 세계정세와 신문학의 행방
2. 제 2 장 신문학의 암흑기
3. 제 3 장 해방 뒤 문학운동의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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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덤불》
- 노천명 《오월》《약속된 날이 있어서》
- 임학세 《거울의 노래》《애국시》《동방의 영산》
소설
- 김동인 《분토》《망인기》《논개의 원생》《송첨지》
- 염상섭 《그 초기》《혼란》《두 파산》《일대의 유업》
: 근대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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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를 건설할 임무를 부여 받게 되었다.
더 읽을거리
신석정의 시집『촛불』 꽃덤불
신석정
1. 학습목표.
2. 감상의 길잡이
3. 심층이해―태양의 이미지와 시대적 의미
4. 참고학습―해방의 문학사적 의의
5. 더 읽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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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덤불』 , 김광균 『와사등』
1) 신석정『꽃덤불』
2) 김광균 『와사등』
2. 민주화, 4.19혁명 - 신동엽 『껍데기는 가라』, 김지하 『타는 목마름으로』, 고은 『화살』
1) 신동엽 『껍데기는 가라』
2) 김지하 『타는 목마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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