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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 같았다.
사람은 참 간사한 것 같다.
이제껏 내가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는 생각을 몇번이나 했을까??
하지만 \"그러나 나는 살아가리라\"는 작가의 외침속에는 나는 나의 이런 망각을 수없이 책망했다.
오늘도 어김없이 떠오른 태양빛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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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나는 살아가리라\"를 읽고, 나는 희망의 손전등 하나를 얻었다. 이것을 내 가슴 속에 오래토록 비출 것이다.
*소개글
\'밑바닥\' 삶을 절절히 체험해온 시인이 내놓은 산문집. \"내 문학은 내 삶뿐이다\"라고 말하는 시인의 산문은 유유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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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인식하고 바람직한 방향으로 다듬어 갈 것이고, 스트레스 받지 않고 적극적이고 활발한 활동을 하면서 사람들과 따뜻하고, 깊은 정을 나누면서 살아가리라 다짐해본다.
머릿속에 생각들을 적다보니 정확히 표현하기도 어려웠고, 두서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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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다.」
이 구절을 읽고 잠시나마 나의 꿈, 미래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나도 오뚝이처럼 흔들리지 않는, 흔들리더라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삶의 자세를 가지고 늘 꿈을 향해, 미래를 향해 살아가리라 다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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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아니기에 지금 세운 큰 계획을 기본으로, 좀 더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사항들은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해 사는 것 만 으로도 충분하리라 생각한다. 오늘 나의 하루도 헛되이 보낸 시간이 크지 않길 바라며 나의 인생계획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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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리라 다짐을 했습니다. 대학입학 후 컴퓨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군 입대 후 단체생활에 있어서 협동심의 중요성과 “나는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배웠습니다. 또한 군 생활 말기에 정보검색사 공부를 하면서 IT업종, 특히 컴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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