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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나 자신을 자꾸 못하는 쪽으로 생각하지말고 이책을 통해 용기를 얻어 누구보다도 훌륭한 나도 멋진 선생님이 될 것이다. 책머리에
01 선생님 준비하기
02 아이들과 친해지기
03 학부모와 친해지기
04 지역사회와 친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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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일까? ‘소마’라는 마약이 인간의 감정을 지배하는 세상이 과연 행복한 사회일까. 과학이 발달함에 따라 우리는 편안한 생활을 하고 있다. 하지만 과학이 인간세계의 기본적인 도덕적 윤리를 바꿀 만큼 커다란 존재라면 그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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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멋진 실버톤의 스포츠카. 정말 영화 가타카와 비교도 안될 정도로 미래답게 철저히 미래지향적이고 근사했다. 영화속 소품 하나하나에 미래스러움이 물씬느껴진다.
*메릭박사의 사무실에 있던 피카소 그림
- 피카소 ‘앉아있는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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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던 것 같아서 좋았다. 어떤 하나의 여행이 그 사람의 일생을 바꿀수도 있는 멋진 계기가 되는 것이 나에게는 가장 큰 희망으로 자리잡았고 꼭 한번 나도 이들처럼 멋진 여행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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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카르페디엠’을 외치며 아이들에게 다양한 시각과 열린 마음을 심어준 키딩선생님 같은 분. 그리고 나를 여기까지 있게 해 준 많은 선생님들’
나도 그들과 같은 멋진 선생님이 되고 싶은데, 마음과 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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