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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통일(민족통일)과 8.15민족통일대회
분단역사상 처음으로 북녘대표단 116명이 서울을 방문하여 8.15민족통일대회를 개최했다. 대회는 개막식, 민족단합대회, 남북합동예술공연, 각 부문 상봉모임, 학술토론회, 사진전, 미술전, 폐막식 등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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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합동시찰단을 구성하여 사회주의 경제권과 체제 전환국, 선진국 등의 우수 공단과 성공 사례를 함께 조사연구함으로써 각종 제도의 세분화국제화를 추진하는 방안도 검토해볼 만하다.
(3) 남측 과제
정책 결정의 투명성 제고와 절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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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전통예술단 및 교향악단의 합동연주회, ③ 미술인들의 대형 걸개그림 공동제작, ④ 남북합동 농악놀이 및 민속놀이, ⑤ 민족가극의 공동창작과 공동연주, ⑥ 납북시인 시화전 및 시비 공동건립, ⑦ 공동연극 제작 및 공연, ⑧ 항일투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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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 역사학자들의 활발한 교류, 공동 유물 발굴조사와 남북한 유물의 교환 전시회를 개최하고 장기적으로 남북한 상호의 역사를 인정하는 ‘남북합동 역사교과서’ 편찬을 이루어야한다.
그리하여 수많은 이질감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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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합동예술공연, 각 부문 상봉모임, 학술토론회, 사진전, 미술전, 폐막식 등 모든 일정을 마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8.15민족통일대회는 반통일세력의 방해와 우여곡절에도 불구하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분단 57년만의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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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노래의 공식적인 공유가 정기적으로 이루어진다면, 문화적 교류 뿐만 아니라, 언어 교류, 사상적 교류가 더욱 활발해 지리라고 본다.
【 참고문헌 및 참고 사이트 】
박영배, 「남북의 말」, 2003.9
박윤식, 「북한의 언어 생활」 『통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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