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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神(신)이 또 일러가로되 내 뼈를 東岳(동악)에 두라 하므로 (거기에) 奉安(봉안)케 하였다【혹은 이르되 (脫解：탈해)崩後(붕후) 二十七世(27세) 文虎(武)王〔문호(무)왕〕때, 調露二年(조로2년) 庚辰三月十五日(경진3월15일) 辛酉(신유)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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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례왕과 노례왕의 매형인 4대 탈해왕의 떡을 물어 왕위를 정하자는 이야기는 지금까지 사극에서 왕위를 쟁탈하기 위해 물, 불을 안가리던 모습을 보이던 것이나 그 후 실성왕하고 눌지왕의 이야기와 비교가 되었다.(실성왕은 눌지왕의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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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례왕
떡을 깨물어 이가 많아 왕위에 올랐다 전해진다. 도솔가를 지어불렀다고 전해지며 쟁기와 보습, 얼음저장창고와 수레를 만들었으며 이서국을 멸망시키고 고구려의 침략을 받았다 한다.
제4대 탈해왕
남해왕 맏사위로 상자속 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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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고 땅을 빼앗
아 군현을 삼으니 살수 이남의 땅이 한나라에 예속되었다고 한다.
북대방
북대방은 원래가 죽담성으로 신라 노례왕 4년 (B.C. 27년)에 대방과 낙랑사람들
이 신라에 항복을 해왔다.
남대방
조위(曹魏)때 처음으로 남대방군을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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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례왕)이 죽자 이 탈해가 바로 왕위에 올랐다. 그가 \"이것이 옛날(昔) 우리 집이요\"하면서 남의 집을 빼앗았다고 하여 성을 옛 석(昔)자로 하였다. 혹은 까치 때문에 궤짝을 열었으므로 까치 작(鵲)자에서 새 조(鳥)를 떼어버리고 석씨로 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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