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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한백제문화연구소, 2000, 『고창의 분구묘-분포 및 실측조사보고서-』.
※ 이 밖에도 전남지역에 분포하는 고분에 대한 지표조사 및 측량조사가 이루어져, 전방후원형 고분의 측량도가 모두 작성되었다
) 임영진·조진선, 2000, 『전남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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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한 및 변한에서는 문신이 행해졌다는 기록이 있어 그 문화의 계통성에 대하여 논의가 있기도 하고 변한의 경우에는 편두라는 것이 존재했다하는데 이것을 증명하는 유골이 발견됨으로서 실제로 행해졌을 확률이 크다.
장례의식과 관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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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한의 중심세력이 서해안 일대에 위치하고 있었을 가능성을 보여준다.
+ 질문
1. 본 논문은 박순발이 ‘경질무문토기 단순기’를 상정하면서 제시한 경질무문토기 출토 주거지들에 대하여 당시 점유자가 소유했던 모든 유물이 주거지에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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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여", <백제연구>12집, 충남대 백제연구소, 1981.
이기백, "백제왕위계승고", <역사학보>11호, 역사학회, 1959.
이도학, 『백제 고대국가 연구』, 일지사, 1995.
이병도, "백제의 건국문제와 마한중심세력의 변동", 수정판 『한국고대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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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땅을 빼앗
아 군현을 삼으니 살수 이남의 땅이 한나라에 예속되었다고 한다.
북대방
북대방은 원래가 죽담성으로 신라 노례왕 4년 (B.C. 27년)에 대방과 낙랑사람들
이 신라에 항복을 해왔다.
남대방
조위(曹魏)때 처음으로 남대방군을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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