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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그 사람의 죄가 아니니라.” 하고시 그의 딸을 공야장의 아내로 주셨다.
-이 글은 공자가 사윗감을 고를 때 한 말 *공자의 '논어(論語)'에 대한 총평
*1편 학이 ~20편 요왈 까지 전체 각 편 중요 해설과 예문
*감상과 논어의 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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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행동이 일치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한다.
참고문헌
- 김성곤·안병국·이남종(2018). 경서제자강독.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1.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2. 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
3. 巧言令色, 鮮矣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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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이 옳다고 믿는 것과 사람을 믿는 신(信)이라는 것으로 분류하여 인간의 어질고 남을 사랑하는 마음을 극대화 시키는 것을 가르치고자 하였다.
5. 느낌점
지금에 와서 우리가 논어를 읽게 된 까닭은 아마도 우리 사회에서 인륜을 거스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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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학이편 등을 통해 오직 세상 속에서 인간을 위하여 인간의 도를 실현하겠다는 공자의 강한 신념을 확인할 수 있다. 『論語』의 시작인「學而」편에서는 “남이 알아주지 않더라도 성내지 않는다면 君子가 아니겠는가?”라 하여 君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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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툼 속에서 상대방을 미워하지 말고 오히려 아끼는 것, 그러면서 내 수양을 더 깊게 쌓아가는 것이 좋겠다.
[참고문헌]
남희근, 「논어강의 上」, 씨앗뿌리는사람, 2002 (학이편 12~81p) [서론]
[논어 내용요약-학이편 12~18p]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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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논어 중 “아는 자는 좋아하는 자만 못하고 좋아하는 자는 즐거워하는 자만 못하다.”라는 글귀가 있다고 합니다. 저는 경영을 아는 자로 그치지 않고 그 일에 대한 즐거움을 아는 자로 제가 선택한 동국대학교에서 그 즐거움과 긍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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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에 지망을 하게 되었습니다.
경제학자가 되기 위해서, 우선 연세대학교 경제학과에 입학해서 대학생으로서의 기본적인 소양을 기르고 싶습니다. 대학생으로서 주어진 시간을 잘 활용하여 여러가지를 배우고 많은 경험을 쌓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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