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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성하게 될 것이지를 가르쳐줌으로써 오늘날의 우리사회에도 보탬이 될 것임을 낙관하고 있다.
◆ 읽은 책
-제 목 : 총,균,쇠
-지은이: 재레드 다이아몬드
-출판사: 문학사상사
◆ 읽은 시기 : 2020.4.6. 1.책의목차
2.줄거리
3.핵심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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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히는 책이다. 다만, 환경과 더불어 그 땅 위에서 벌어지는 인간의 활동들이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것이 나의 주장이다. 인류의 운명을 바꾼 것은 <총.균.쇠> 가 아닌 <총.균.쇠 그리고 종교>가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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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21세기가 인류사에 있어서 가장 모범적인 평화의 세기가 될 수 있음을 확신한다.
여기서 바로 인간과 침팬지의 중요한 차이가 있다. 언어를 이용하여 책을 읽는다는 것 자체가 과학이나 환경에 대한 이해를 깊이하고, 과거의 실수를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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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같은 공격성과 생존 본능만으로 채워진 인류의 역사는 어느 순간 인간의 폭력성을 당위성으로 포장해 버린다. 지배가 이성이 되고, 조직화된 본능이 사회가 되어 버린다. 기술이 믿음이 되고, 전쟁은 일종의 신앙이 되어버리는 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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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깨끗이 닦아내고 부드러운 천이나 세무조각 등으로 닦으면 광채가 난다.
4.사파이어
루비나 사파이어는 다이아몬드 다음으로 경도가 높은 강한 보석으로
비교적 흠이 쉽게 생기지 않으나 역시 잘 관리해야 한다.
세척은 35℃정도의 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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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이 책은 인류의 역사와 문화 발전에 대해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 책입니다. 고등학교 시절 역사에 대한 관심이 많았고, 이를 통해 문명 발전의 배경에 대해 배우고 싶었습니다. 이 책은 과학적 사고와 분석을 바탕으로 인류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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