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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되어 있으므로 단어의 자격이 없다.
예) 사람들이 많이 모였다. *하늘들을 보아라.
제 5 장 품사분류의 기준과 실제
5.1. 품사분류의 기준
1) 품사 : 단어를 문법적 성질의 공통성에 따라 몇 갈래로 묶어 놓은 것
주시경 '기', '씨'
2) 품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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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성소로 나눌 때의 기준을 설명하고 이렇게 나누는데 대한 필요성을 생각해 보라.
A. 구성소는 희박하고 불규칙적이며 비생산적인 형태소로 단어구성소와 문장구성소로 나뉜다. 단어구성소의 예에는 -웅/-엄/-악서니 등이 있으며 문장구성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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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이기 때문에 관형사와 명사 사이에는 개방연접이 오지만, 접두사는 단어가 아니고 바로 다음에 오는 명사 어근에 결합하는 단어 형성소에 지나지 않으므로 접두사와 명사 어근 사이에는 폐쇄연접이 온다.
관형사의 종류
의미에 따라 :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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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문장 차원의 논의
단어
종합적인 처리 : 단어 구성소를 따로 사전에 싣지 않고 어근에 붙은 채로 싣는 것.
분석적인 처리 : 독자적으로 사전에 등재할 수 있다는 뜻이다.
예시 ) ‘먹이’와 같은 경우는 접사인 ‘이’도 단어 형성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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