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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는 치열한 경쟁사회속에서 진정한 인생과 행복에 대해 깊은 시사점을 준 고마운 책이었다.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독후감 서평, 개인적인 감상과 느낀 점과 교훈은 무엇인가?.
목차.
서론-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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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 믿게 한다.
나는 매일 아침 침대에서 햇빛의 따사로움을 느끼면 일어난다. 햇빛은 세로토닌의 분비를 촉진시킨다. 세로토닌은 행복 물질 중 하나이다. 그런데 이렇게 행복한 경험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최근에야 깨달았다. 너무 당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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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 정목스님 -
23.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 - 김상현 -
24.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 스미노 요루 -
25. 악의 - 히가시노 게이고 -
26. 죽음이란 무엇인가 - 셸리 케이건 -
27. 팩트풀니스(FACTFULLNESS) - 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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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편지 - 차분한 마음으로 만들어주는 책]
저자가 끄적거렸던 글이 모이고 모여 만들어진 책.
자신의 생각만으로 힘들고 괴롭다는 생각을 할 때 좀 더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주는 책.
차분한 음성으로 라디오 방송을 듣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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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바람 효과를 모두 알고 의도가 좋다고 해도 지속적인 실행이 없으면 성공이 보장되지 않는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계속해서 고개를 끄덕였다. 사람은 이기적인 동물이고 자기 이익을 위해 살아가기 때문에 마치 윈-윈이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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