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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읽으면서 제일 먼저 생각났던 글인데, 이것으로 마무리하고 싶어 인용한 것이다.
“완벽하고, 특별하고, 우아하고, 뛰어나지 않아도 괜찮다. 당신만 그런 게 아니다!!!!” - 브레네 브라운의 ‘나는 왜 내 편이 아닌가’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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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은 미소를 지었습니다. 당신이 이 세상을 떠날 때는 당신 혼자 미소 짓고,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이 울도록 그런 인생을 사십시오.”
돈 많이 벌어서 나와 가족들만 잘 먹고 잘 살면 된다는 생각이 앞섰는데,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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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느끼는 그런 감정을 절대 비난하지 안 습니다. 제가 당신이라도 분명히 그렇게 느꼈을 겁니다.’라고 대답하는 것이다.
10)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호소 : 고상한 이유에 호소하라.
사람이 어떤 일을 하는 데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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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더 낙관적이고 사고가 유연해서 문제해결 능력도 더 뛰어나다.
24. 퍼주고 망한 장사 없다 :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줄 때 상대방은 당신이 원하는 것을 준다(로저 도슨)
-옛말에 ‘퍼주고 망한 장사 없다’는 말이 있다. 최고의 성공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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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있나요? 저는 그걸 가진 사람이 있다면 성공여부를 떠나서 존중하고 지원해줘야 한다고 해요.”
나에게 동생은 이마에 표를 가진 사람이었다. 그런 동생이 코로나 때문에 폐업을 고민할 정도로 힘들어 하고 있다. 하지만 괜찮을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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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나 의기소침한 사람에게 한두 마디 부드러운 말을 걸어줍시다. 아마도 당신은 내일이면 그런 친절한 일을 한 것을 잊어버리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친절하게 대접받은 그 사람은 당신의 말을 일평생 가슴에 품게 될 것입니다."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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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아예 안 하는 사람들을 보면 불쌍하기까지 하다. 조금만 생각을 바꾸면 해결될 일을 가지고 벌벌 떤다. 사람들은 남의 말이나 행동에 관심이 없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외적인 것만 신경 쓰고 스트레스를 받는다. 남의 시선을 너무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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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만날 때마다 '협상'해야 하는 일이 있다. 개인적 유대나 관계를 발전시켜서 단지 협상을 함께 하는가 이상의 관계를 만드는 것이다. 그런 식으로 행동하면 상대방은 당신을 단지 그들로부터 무언가를 얻어내려는 사람, 혹은 형식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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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멘토링 투데이 회보를 받아 볼 수 있도록 하라(부록 D를 보라) 멘토링 투데이 회보는 무료이다. 당신 교회에 속한 몇몇 사람들은 무심코 멘토링에 관심을 가질 수 있지만, 그런 기회를 이용하여 멘토링의 불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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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바로 대응하지 않으면 그런 행동은 계속한다. 중요한 것은 희생제물이 되기 싫으면 처음 그 일이 일어날 때 그 행동에 정면으로 대응해야 한다.
15장. 카멜레온형(The Chameleon)= 다른 사람을 즐겁게 해주려고 하고 갈등을 회피하려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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