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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디자이너
1. 스텔라 매카트니(Stella McCartney)
2. 칼 라거펠드(Karl Lagerfeld)
3. 조르지오 아르마니(Giorgio Armani)
4. 미우치아 프라다(Miuccia Prada)
5. 존 갈리아노(John Galliano)
6. 도나카란(Donna Ivy Faske)
7. 파울로 멜림 앤더슨(Paulo Melim Anders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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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나 캐런은 "User-Friendly and Luxurious" 라는 현대 여성을 위한 룩의 창시자라고 볼 수 있다. 도나 캐런은 언제나 그러했듯이 진취적이고 창조적인 정장 스타일을 고집한다. (세 아이의 어머니로써, 잦은 출장을 다니는 여행자로써, 한명의 비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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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나카란’ 컬렉션의 수석 디자이너 출신으로 현재 영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앤드류 콤리씨를 ‘MCM 패션’의 총괄 디자인 디렉터로 영입했다. 또 글로벌 비즈니스에 맞춰 국내 사업부 조직을 보강하는 한편 인터내셔널 리테일링 분야의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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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나카란)
Ralph Lauren (랄프로렌)
Gianni Versace (지아니 베르사체)
Issey Miyake (이세이 미야케)
Roberto Cappucci (로베르토 카푸치)
Pierre Cardin (피에르 가르댕)
Andre Courreges (앙드레 쿠레주)
Rudi Gernreich (루디 게르나히)
Yves Saint Laurent (입생로랑)
GI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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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페리엘리스(Perry Ellis, 1940~1986)
3) 랄프로렌(Ralph Lauren, 1939~)
4) 다카다 겐조(Kenzo Takada, 1939~)
5) 조르지오 아르마니(Ralph Lauren, 1939~)
6) 도나카란(Donna Karan, 1948~)
7) 지안 프랑코 페레(Gian Franco Ferre, 1944~)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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