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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스 험프리 무용단은 많은 무용수들을 구성, 극화한 큰 규모의 무용을 완성시켰다. 그리하여 현대무용의 개인 체험을 살리는 소규모 공연에서 4 5명 규모로, 다시 웅장한 무대예술로 탈바꿈한 것은 바로 미국이었다. 마타 그라함, 도리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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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스험프리”가 무용의 현대적 방식을 개발하려 하던 때처럼 공공연한 갈등은 일으키지 않는다. 이제는 현대 무용가들이 발레기법을 연구하거나 발레단이 현대무용 안무가로부터 작품을 제공받는 것들이 보편적으로 인정되고 있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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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단 출신인 마사그라함, 도리스험프리, 찰스 와이드만, 그리고 1931년 미국에 건너와 정착한 무용가 하냐 홈 등은 기교와 이론을 새로운 감각으로 발전시켰다.
<마사 그라함>
「 마음의 동굴」(Cave of the Heart, 1946)中에서
1930년대는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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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를 맡기도 했다. 1. 현대무용
2. 마사 그라함 (Martha Graham, 1894~1991).
3. 도리스 험프리(Doris Humphrey)
4. 호세 리몽(Jose Limon 1908-1972)
5. 안나 소콜로
6. 머스 커닝햄 (Merce Cunningham 1922～ )
7. 엘빈 에일리
8. 폴 테일러
9. 타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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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스 험프리는 “나는 그가 굉장한 것을 만들어 내리라고 기대한다”하고 말했다. 두 사람은 거의 비슷한 움직임을 가지고 춤을 추었으나, 호세리몽은 험프리의 움직임 기법에 자신만의 움직임을 추가하였다. 예를 들면 도리스 험프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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