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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
배종대, 형법각론, 홍문사, 2001
백형구, 형법각론, 청림출판, 1999
김석휘, 주석 형법각칙(Ⅰ), 한국사법행정학회, 1992
윤재식, 주석 형법각칙(Ⅱ), 한국사법행정학회, 1993
진계호, “도박죄에서의 문제점”, 형사법연구 제10호(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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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개설제공하는 행위는 물리적 공간을 상정하여 규정한 것이기 때문에 사이버라는 가상공간에서의 도박사이트 개설도 개장이라고 볼 수 있겠는가에 관해서는 의문이 제기될 수 있다. 그러나 도박개장죄는 도박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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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
①재물로써 도박한 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 또는 과료에 처한다. 단, 일시오락정도에 불 과한 때에는 예외로 한다.
②상습으로 제 1항의 죄를 범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 다.
제 247조(도박개장) 영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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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에 참여하긴 용이하나, 그것을 적발해서 처벌하는 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다. 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사이버도박을 처벌하기 위한 법규정으로써 형법의 도박죄 및 도박개장죄 규정들을 적용하는 데에는 큰 무리가 없으며, 사행행위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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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에 대한 법적 규제
(1) 우리나라
1) 도박행위자
① 도박죄 (형법 제246조 제 1항) 및 상습도박죄(제246조 제2항)의 적용여부
② 사기죄(형법 제347조)의 적용여부
③ 통신비밀보호법의 적용 사례
2) 도박사이트 운영자
① 도박개장죄(형법 제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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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중독증이나 재산탕진과 같은 각종 사회적 부작용들이 필연적으로 나타나게 되어 있다.
또한 도박중독자로 인한 본인과 가족의 고통은 물론 이로 인한 사회적 비용 엄청나다고 할 수 있다. 내국인출입 카지노인 강원랜드가 문을 연지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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