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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듯한 느낌을 받았다. 물론 두꺼운 분량의 이 책을 다 읽었다는 성취감도 한몫 작용했을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적절한 시기에 이런 책을 접하게 되어 참으로 다행이었고 정말 내가 생각지도 못했던 깊이 있는 시각과 견해를 배울 수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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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일최재천, 『대담-인문학과 자연과학이 만나다』, 휴머니스트, 2005.
(2) 국외서
E. Paul 외, 『교육심리학』, 신종호 외 옮김, 학지사, 2006.
H. Daniel C., Quantitative Chemical Analysis, FREEMAN, 2007. 객관적이지 못한 과학으로 그럴듯하게 포장된 지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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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일 최재천 저, 『대담 : 인문학과 자연과학이 만나다』, 휴머니스트, 2005.
이인식,「인문학과 자연과학의 학제간 연구」, 『과학문화연구소지』, Vol.18. No.1, 과학문화연구소
「美 국방부 "인문학 지혜로 안보문제 해결"」,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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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일, 최재천 공저, 2005,『대담 - 인문학과 자연과학이 만나다』, 휴머니스트
2. William Broad, Nicholas Wade 공저, 2007,『진실을 배반한 과학자들』, 김동광 옮김, 서울 : 미래M&B, p 33 ~ 34
3. 포항공과대학교 연구윤리진실성위원회, 2006,『포항공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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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에서 이러한 생각이 '구성주의적 시각의 기본 주제'(304쪽)라고 Schmidt 교수는 말한다.
16 S. J, Schmidt & H. Hauptmeier, 1995, 54~55쪽의 내용에서 '경험사실구성적 문예학'을 일관성을 위해 '구성주의 문예학'으로 바꾸었다.
17 한 작가의 작품과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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