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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에 다자간 안보공동체가 설립될 가능성이 커질 것이다.
Ⅶ. 결론
새로운 다자간 안보협력체를 신설하기보다 KEDO라는 기존의 대화협력채널을 활용하며, ARF나 CSCAP, NEACD 등 기존의 다자안보협의체 및 2국간 동맹과 중층적으로 연계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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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다자안보협의체를 우선적으로 구성하고 인권을 연계시켜나가는 방안이다. 6자회담에서 북한 핵문제가 해결의 발판을 마련할 경우 앞으로 동북아 차원의 안보협력체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 이 경우 유럽의 경우에서 보듯이 안보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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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
4. 협조적 안보체제
Ⅲ. 다자안보협력(다자간안보협력)의 역사
Ⅳ. 동북아다자안보협력(동북아시아다자간안보협력)의 부재 원인
Ⅴ. 동북아다자안보협력(동북아시아다자간안보협력)의 실현 가능성
1. 동북아 다자안보협의체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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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시아의 다자간 안보협력을 어렵게 하는 핵심적인 과제로 부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일중관계를 다자간 협력체제가 어떻게 풀어 나갈 것인가가 다자간 협력체가 안보 레짐으로 발전하기 위한 관건이 된다고 할 수 있다.
한편 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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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의 다자간 안보협력, 1998
ⅳ. 청와대 정책기획위원회, 평화와 번영의 동북아시대 신구상, 보고회 자료, 2003
ⅴ. 최성환,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전략, 국방대학원 석사논문, 2005
ⅵ. 홍규덕, 21세기 동북아 안보협력체 구상에 대한 전망과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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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다자안보체제 구축
동북아 안보협력체제에 대한 제안을 추진원칙, 의제, 구성국가 등의 순으로 제시하겠다. 첫째 원칙은 남북한이 동북아안보협력체 추진의 주도권을 행사해야 한다는 것이고 둘째는, 안보협력체가 다층적 안보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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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다자안보협의체가 CSCE와 같은 것이고 대북 햇볕정책이 헬싱키선언에 바탕한 것이라고 제시하면서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무기감축만 언급했지 더 중요한 역사적 업적인 인권개선 협상을 북한측에 어떻게 할 것인지는 전혀 내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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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다자안보대화(또는 6자회담) 개최시 한반도 문제는 의제의 하나로 포함될 수 있으나, 한반도 문제만을 위한 6자회담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현재 아세안 지역안보포럼(ARF)에서나 비정부간 안보협의체인 동북아협력대화(NEACD)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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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 군축·비확산협의체의 구성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국이 구상하는 동북아 다자안보대화(NEASED, Northeast Asia Security Dialogue)에도 참여하기를 적극 희망하고 있다. 캐나다는 또한 6자회담 이후 구성될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협력체 논의가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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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간안보협력체의 구성은 점진적이고 단계적인 방법으로 이루어 져야한다.
또한 상호신뢰구축을 통한 동북아 다자간 안보협력체의 추진에 있어서 초기형태는 지역안보와 관련된 공통의 관심사를 정례적으로 상호 논의할 수 있는 협의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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