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情不言可見矣。晉公疑之是也。”
유왈 우문등애출신미천 유위농가양독 금요행자음평사경 반목현애 성차대공. 비출량모 실뢰국가홍복이. 약비장군여유상거어검각 애안능성차공야? 금욕봉촉주이부풍왕 내대결촉인지심 기반정불언가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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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었다.
泰接着,禮畢,艾曰:“今奉大將軍之命,特來助將軍破敵。”
태접착 예필 애왈 금봉대장군지명 특래조장군파적.
진태가 접하고 예의를 끝내자 등애가 말했다. “지금 대장군의 명령을 받들어서 특별히 장군을 도와 적을 깨려고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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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수사?
곧장 달려 산의 뒤를 지나가니 갑자기 숲뒤에서 한 군사가 충돌해 나오니 머리의 촉나라 장수 부첨은 말을 달려 크게 소리쳤다. “등애, 필부야! 이미 내 주장의 계책에 맞으니 어찌 빨리 말에 내려 죽음을 받지 않는가?”
艾大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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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애재차!
추격이 진문앞에 이르니 한 장수가 칼을 잡고 나왔다. “강유, 필부야 내 아들을 추격하지 말라! 등애가 이에 있다.”
維大驚。
유대경.
강유는 크게 놀랐다.
原來小將乃艾之子鄧忠也。
원래소장내애지자등충야.
원래 소장은 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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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아서 추격을 기다리다가 갑자기 후면에서 등애 병사가 이름을 보고받았다.
維首尾不能相顧,遂收兵要奪漢中。
유수미불능상고 수수병요탈한중.
강유는 머리와 꼬리가 서로 돌아보지 못하고 곧 병사를 수습하여 한중을 빼앗으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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