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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를 흘렀다고 한다. 핀도스 산에서 시작하는 이 상은 아이톨리아에서 아카르나니아 지류가 생기고 이오니아해로 흘러갔다.
승리를 거머쥔 헤라클레스는 아이톨리아의 왕 오이네우스의 아름답고 절찬을 받는 공주 데이아네이라와 결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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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칙령에서 디오도로스를 정통신앙의 옹호자로 칭찬하였다.
제15장 칼케톤 공회의(concilium Chalcedonese, 451)의 기독론 교리 확정
연합신경(sybolum unionis, 433)은 본래 에베소 공회의에서합의된 신경이 아니다. 공회의 2년 후에 떼오도레토스에 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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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을 후회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어쨌든 이런 히파소스의 인품은 디오도로스의 자세와 달리 지식을 순수하게 지식으로 보지 못했다.
이 소설은 대체적으로 모든 인물이 행복하지 못한 결말로 끝난다. 진실을 밝히고자 했으나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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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도로스와 깊은 공감을 할 수도 있었다. 아직도 난 행복에 대해서 잘 모르겠다. 하지만 이것을 생각할 만한 여유가 있는 것도 행복이 아닐까? 세상은 너무 바쁘게 돌아간다. 사람들이 사랑, 행복, 쾌락과 같은 우리 마음속에 있는 것들을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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