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떤 아이라도 그 자아가 있다는 것을 가르키는것이다. 또 심리학의 중요성을 알리는 것이다. 그 아이의 치료 과정의 심리학적 탐색을 통해 우리는 아이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가지게 되었다. 이런 앎이야 말로 심리학이 어떻게 생활에 쓰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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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물을 관찰하고 생각하였다는 것이 놀랍다. 그래서 천재는 타고나는 것일까? 부모가 얼마만큼 아이에게 사랑을 가지고 대하느냐에 따라 천재가 될 수도 정신지체아가 될 수도 있음에 우리가 살아가는데 사랑만큼 중요한 것이 없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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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는 의지를 갖게 해주었다. \'성실함과 행동의 의지로써, 꼭그렇게 하겠어요.\'라는 A선생님의 마지막 말을 가슴속 깊이 세기겠다. 어느 곳에서 괴로워하고 있을 한국의 딥스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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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적 배경, 인성, 아동의 환경과 문제 행동의 특성에 따라 차이가 있다. 그러나, 대부분 비지시적놀이치료(아동중심놀이치료)를 중심으로 치료시간의 \'지금-여기(here and now)의 경험\'을 중시하며, 치료자와 아동 사이의 정서적 관계가 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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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도와주고 격려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딥스라는 책은 학교에서 배운것보다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준 것 같았다. 또한 아동심리가 매우 섬세하는 것과 그들의 이해하는데 많은 것을 배운 것 같았고,아동의 정서적, 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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