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制)의 실시, 그리고 그것을 통한 우편제의 실시 등을 러시아에서도 되풀이한 것 등이 러시아에 긍정적으로 이바지한 부분이다. 또한 몽고의 군사제도, 특히 기마병 제도가 러시아에 수용되었다. 몽고 따따르의 지배가 남긴 절대주의와 군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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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따르 지배시기(1240-1480)
Ⅴ. 모스크바 러시아(1480-1613)
Ⅵ. 로마노프 왕조와 제정러시아(1613-1917)
1. 표트르 대제(1682～1725)
2. 에카테리나 여제(1762～1796)
3. 알렉산더 1세(1777～1825)
4. 니콜라스 1세(1825～1855)
5. 알렉산더 2세(1855～188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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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따르족의 지배문화
1237년부터 시작된 몽고족의 루시 땅 침공은 막대한 참화의 역사로 기록된다. 징기스칸의 손자 바투가 지휘한 몽고 군대는 유럽으로의 진격을 위한 교두보 확보를 위해 1240년 키예프를 완전히 손에 넣었다. 그러나 원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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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따르의 지배시기에도 몽골 汗들의 종교적 관용정책과 군주들, 특히 모스끄바 군주들의 보호를 받았다. 교회의 토지는 세금을 면제받았고 부유한 귀족들이 교회에 토지를 헌납하기도 했으며, 세속적 의무로부터 전적인 면제를 받았다. 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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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따르족의 침공으로 받은 영향과 다수 公들의 안전과 영광을 위해 건축한 궁전건축양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써 결국 러시아의 전통이 되었다. 아울러 르네상스 외국건축가들의 초기활동과는 달리 변화가 일기 시작했는데 이는 석재 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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