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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후 밀라노 교외 전선에서
교전을 하게 되었고, 그러던 중 북이탈리아 전선에서 다리에 심한 부상을
입기도 했다. 당시의 경험은 <무기여 잘 있거라>라는 작품에 자세히
묘사되어 있다.
1919년 1월, 군에서 제대한 그는 뉴욕으로 돌아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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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은? 나의 정착지는 ?
아무것도 모르는 현실에서 그저 열심히 살고만 있을 뿐이다.
반대로 나의 과거를 돌이켜보고, 국사와 세계사를 돌이켜보면 , 어느 정도 앞날을 짐작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역사책을 다시 한 번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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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시기 전, 나는 집에서 아내에게 넌지시 물었다. “우리 여행 갈까? 남미에 도보여행하기 끝내주는 데가 있다던데.” 밥을 먹던 아내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물끄러미 나를 바라보았다. “적금 해약하면 가능할 것 같은데. 한 달만 갔다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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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더 많이 하게 될 것이다.
2018년 5월 12일 토요일
글 배우 “아무것도 아닌 지금은 없다.”를 읽고 독서 감상문
글 윌리엄 출생에서 죽음까지 삶은 고통과 시련의 연속
결국 삶의 가치는 사소한 행복이라도 지금 실행으로 옮겨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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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업도 듣고 책도 읽으면서 왜인지 알게 됐다. 나를 변화시키고 내가 앞으로 특수아동에게 어떻게 해야 할지를 인도해주는 책이었다. 달 만큼 큰 미소 - 마이클 커제스, 조셉 레이든 지음
■장애학생의 입장을 보는 나의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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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면, 내 삶은 보석보다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이다.
삶의 이유를 찾는 건 결국 자신의 몫이다.
이왕 사는 인생 멋지고 행복하게 살자.
그러기 위해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삶을 대하는 긍정적인 자세일 것이다. 독서감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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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로 가능 한가
독서는 우리 삶에 도약을 만들어 낸다. 독서하는 사람은 확실한 앎을 갖게 된다. 확실한 앎은 신념을 만들고, 신념은 위대한 일을 행하게 한다. 신념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실용서 뿐만 아니라 모든 책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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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에도 가지지도, 얽매이지도 않은 자유로운 미개인들이 자신의 삶을 자연스레 받아들이는 반면, 많이 소유할수록, 많은 것을 알수록 점점 불평등의 늪에 빠져버리는 사회인들의 모순된 모습을 보면 우리가 진정 지향해야할 것이 무엇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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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않다. 정답이 없는 선택지로 되어 있다. 답을 찾기 위해 갈구하는 삶을 애써 힘들게 살 필요가 없다. 마음가는대로 생각가는대로 움직이며 살다보면 자신만의 길로 들어선다. 그게 바로 인생이다. 인생은 성공과 실패로만 이뤄진 것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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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아이 둘을 데리고 여행을 한 김지현씨에게 용기와 박수를 보내면서 더불어 나와 우리 딸에게도 힘과 용기를 준다.
모든 이들에게 힘과 용기를 !
2018년 5월 17일
김지현 “런던 파리에서 한 달 살아보기” 독서 감상문
지음 윌리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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