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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 밖에 없다는 생각은 버리고 단지 책에 기록되지 않았을 뿐 나보다 못한 점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지니고 이 사람의 장점을 내 삶의 적용시키는 삶을 살아야 겠다.
(성경개론)
조지 워싱턴 카버
전기를 읽고...
6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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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무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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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학. 진로연구사 p.75 (2005)
(2) 고무석, 김강화, 김경애, 신말식, 오승호, 임현숙, 전덕영, 홍윤호. 식품과영양.
효일문화사 p.22-23 (1998)
(3) 남궁석, 이상준, 조효현, 허남윤. 식품학. 진로연구사 p.75 (2005)
(4) 김경삼, 금종화, 노승배, 문숙희, 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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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박사」에서 찾았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했던가. 카버 주위엔 항상 그를 돕는 자들로 넘쳐났다. 카버가 어떠했길래 많은 사람들이 그의 주위로 모여들었을까? 조지 카버에겐 남다른 점이 있었다. 그것은 \'삶을 바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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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박사 카버는 이러한 삶을 살지 않고 너무나도 숭고한 범인(凡人)의 삶을 초월한 초인간적인 삶을 보여 주었다. 땅위에 사는 사람들이 오직 자기 이익과 자기 욕심을 채우기에 혈안이 되어 다투고 속이고 미워하고 거짓되고 쾌락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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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싶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라고 생각된다. 아주 어릴때부터 그의 마음은 선하게 자라도록 수잔 아줌마나 모세스, 마리아 등 귀한 만남의 축복과 믿음의 유산들을 받았다. 조지는 불평하려면 얼마든지 불평할 수 있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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