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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 것이다. <라이프 오브 파이>를 보면서 인간의 또 다른 본능과 생각에 대해여 생각하게 되었고 행복한 삶이란 결국 죄책감 없이 살아가는 것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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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 이것에 숨겨진 의미는 본능이었던 호랑이 리처드 파커가 떠나자 현실로 돌아왔을 때 자신이 얼마나 엄청난 짓을 했는지 그것에 대한 죄책감과 자괴감 때문에 울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영화는 이렇게 두 가지 이야기를 들려주며 믿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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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영향을 미친 것 같다. 브라만교의 계급 또한 평등하지 못한 사회를 만들면서 여러 수드라들을 고통 받게 만들었다. 식인섬과 종교적 무의미한 희생이 무엇이 다를까하는 생각을 받았다. 주인공은 이것을 깨닫고 섬을 빠져 나간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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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비중은 없어 보이지만, 그래도 인상 깊었다. 혹시나 자막이 잘못되었나 했지만 그렇지는 않았다. 나이 먹은 파이도 작가에게 그렇게 말했으니. 나도 믿고 싶은 이야기를 믿으련다. 반전 따위는 없었다. 1. 서론
2. 줄거리
3,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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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사진을 올렸다. 그리고 밑에 결론을 적었다.
“잘 뜬다”
이쯤되면 뭐가 뭔지 모르겠다.
. 파이 이야기(Life of pi)
파이와 호랑이 리처드 파커간의 관계
뜬금없는 판타지의 개입, 식인섬
바나나는 물에 뜨지 않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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