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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라고 생각해봅니다.
이번에 읽게된 도서는 저에게는 분명 큰 흥미로운 경험이었습니다.
또 이번기회를 통해 많이 배우고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된것같고 앞으로도 조금더 우리의 조국이 외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도록 해야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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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있으면서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신 분들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해보지 않았나 후회가 됐다. 언젠가는 나도 우리민족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그들의 숨결을 느껴보고 싶다. ‘러시아 한인 유적 답사기’는 나에게 신선한 충격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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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르주 항일독립운동의 현장 : 블라고베시첸스크와 스보보드니(자유시
3. 러시아에서 찾아본 안중근 의사와 이상설 선생
4. 러시아 지역 항일 언론과 구국의 현장
5. 한인 최초의 공산주의자 김 알렉산드리아의 유적을 찾아
감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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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지역 한인의 삶과 기억의 공간』을 읽고 나니 이러한 부분에 대해 조금이나마 개선하려는 노력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다 읽고 나니 제목에 ‘공간’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이유를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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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및 중국지역 한국어교육 실태조사 및 지원방안 연구』, 교육정책연구, 교육인적자원부, 2001.
김태항, 『고려사람:우리는 누구인가』, 서울:고담사, 1999.
김 표트르 게로노비치, 『우즈베크스탄에서의 한인사』, 우즈베크공화국 고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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