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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1세(재위 440～461) 앞으로 보낸 편지에 종종 쓰였다. 서방교회에서는 5세기 중엽 이래 로마의 주교만이 (파파) (신앙상의 아버지) 또는 (교황)이라고도 불리게 되었다. 이 호칭은 그레고리오 7세(재위 1073～1085)에 의하여 보편화되었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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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1세(Leo I : 440-461)가 로마교회 감독으로 재임하는 동안에 더욱 강화되었다. 레오가 로마 감독의 지위를 강화시킨 중요한 사건 가운데 하나는 칼케돈회의이다. 여기서 레오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450년에 칼케돈에서 열린 이 회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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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같은 유능한 감독이 있었음, 살디카 회의에서 결정.
7. 레오 1세
- 설교가, 문학가, 정치가. 로마 감독은 베드로의 권위를 계승한 것이라고 주장, 하나님이 로마 제국을 세우심은 기독 교회를 위한 것이니 수도사의 지위에 있을만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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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1세 : 그리스도의 한 인격과 두 본성
콘스탄티노플 회의 : 콘스탄티노플의 감독 플라비안이 소집. 유티케스 정죄
에베소 회의 : 데오도시우스 2세가 소집. 레오 정죄. 유티케스 복직 - 도둑들의 회의
5.칼세돈 회의(451) ⇒ 96, 95년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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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레오 10세 (1475-1521)
Ⅲ-5. 공작 코시모 1세 (1519-1574)
Ⅳ. 더 생각해 볼 문제들
Ⅳ-1. 후원자가 작품에 미치는 제약과 영향
Ⅳ-2. 후원의 목적과 ‘진정한’ 후원의 의미
Ⅴ. 결론 : 메디치 가의 미술 후원과 앞으로의 미술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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