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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레알 USA)
- 1953년 현재의 로레알로 회사 이름을 통일
- 1960년 일본, 중국 시장 진출
- 1965년 로레알 최대 브랜드인 '랑콤'사를 인수 합병
- 1966년 대중화장품시장에 참여
- 1967년도 본격화 고급화장품과 향수 시장 진출
비오템, 즈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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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병이 가져온 수익도 모두 환경과 인권을 위해 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업의 사회 공헌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주장하는 애니타 로딕.
그녀가 그동안 보여 온, 말보다는 행동으로 앞장서는 태도로그녀가 지금 로레알의 바디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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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레알이 자체의 유통체계를 갖추고 있음에도 중국에서는 유통업자들의 자체 물류구조를 존중함으로써 중국의 넓은 지역을 효율적으로 관리 할 수 있다.
(4) 기업인수합병(M&A) 전략
로레알은 세계각지에서 유수한 기업들의 기업인수합병(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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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레알 최대 브랜드인 랑콤사 인수
1967 본격화 고급화장품과 향수 시장 진출 - 비오템, 즈메이파리, 비쉬등의 브랜드 지속적으로 합병
1984 세 번째 CEO 샤를르즈비악 취임
1988 네 번째 CEO 린제이오웬존스 취임
1996 메이블린 합병(미국 대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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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레알이 세계 140여국가의 화장품 시장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은 각국의 특성과 문화, 현지 소비자의 요구 등을 최대한 파악하고 가장 적합한 제품을 내놓는 이러한 현지화 전략과 다각화 된 시장을 갖게 한 공격적인 인수 합병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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