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름도 없었고, 전쟁 한 번 참가해보지 않았던 옥타비아누스는 카이사르의 뒤를 훌륭히 이어, 카이사르의 정치제도를 계속 이어갔고, 로마의 초대 황제에까지 등극한다. 카이사르의 사람보는 눈이 정확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정말 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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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에서 자신들의 권력을 향유했는데 법이 수단화되어 오히려 영웅들의 권력향유에 날개를 붙여준 셈이 된 것과 같다. 그것의 선 악 판단여부는 사회의 도덕적 관념에서 평가되어질 것이긴 하나,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시대에서 그의 업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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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뿐이었다. 짐수레가 해가 진 뒤부터 이튿날 해가 뜰 때까지만 다닐 수 있다. 시오노 나나미, 앞의 책(하), pp.326요약정리.
☞사치 금지법
사치를 방임하면 사람들 사이에 위화감을 자극하기 쉽다. 그래서 카이사르는 도가 지나친 사치를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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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생각을 마지막으로 이번 레포트를 마무리 짓겠다.
참고문헌
시오노 나나미 1995 『로마인이야기 4』 부제 율리우스카이사르(상)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김한영 옮김) 2005 『카이사르의 갈리아 전쟁기』
시오노 나나미 1999 『로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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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부럽지 않은 단독 독재관의 자리에 올라 로마의 전성기를 가져온 인물, 현대 이탈리아 역사의 1/4이 기원전 1세기에 집중되어 있을 만큼 그의 치적은 실로 대단하다. 징기스칸에 대비되는 인물. 시오노 나나미의 이야기에 끌려 그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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