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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임브리지학파는 상당기간 동안 세계 경제학계의 흐름을 주도하였다. 전형적인 영국신사다운 부드러운 풍모의 마샬이지만 사회개혁 문제에 대해서는 매우 열정적이 태도를 지녔다. 그는 학생들에게 경제학이 사람들의 경제적 복지를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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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임브리지학파의 현금잔고방정식에 의해 결정되며
③ 구매력 평가가 성립한다는 것이다.
두 번째 가정은 화폐수요가 이자율과 독립적으로 결정됨을 의미하여 따라서 이자율변동에 따른 국제간 자본이동이 없음을 뜻한다. 뿐만 아니라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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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임브리지학파에 의해 사용됨.
나) 다른 여타 조건은 일정하다고 가정(CETERIS PARIBUS) → 가장 중요한 몇 개의 변수들간의 상호 의존 관계만을 고려하여 어느 특정부문에서 성립하는 균형상태를 분석하는 것
2) 일반균형분석
가) 왈라스(L.WALR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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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임브리지학파의 현금잔고방정식에 의해 결정된다. 따라서 이자율과 독립적으로 화폐수요가 결정되므로 이자율변동에 따라서 국제간 자본이동은 없다. 셋째 구매력평가가 성립한다.
화폐의 퇴장과 평가절하의 효과 : 화폐퇴장이란 명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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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임브리지학파의 화폐수량설이 그대로 적용되었다.
(2) 투기적 동기에 의한 화폐수요
케인즈의 유동성선호이론의 핵심은 투기적 동기에 의한 화폐수요에 있다. 위에서 본 것과 같이 거래적 수요와 예비적 수요는 지출을 위한 것인데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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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임브리지학파 경제학자들에 의해 주창된 화폐수량설에 의하면 이 비율은 단기적으로는 일정하다고 가정되고 있지만 그 크기는 경제제도나 금융구조 등에 의하여 결정되는 것으로 되어 있다. 그러나 오늘날 신화폐수량설론자들에 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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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잔느 학파의 경제이론은 근대 자연과학의 정신을 이어 받은 것이다. 모든 실체개념을 기능개념으로 대체시키며 질적인 것을 버리고 복잡한 경 제현상속에서 유출한 단순한 경제요인을 양적으로 규정한다. 선택의 이론에서 소비자 수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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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잔느학파의 평가
로잔느학파는 경제제량의 측명을 보기에 이질적인 경제현상을 구체적으로 구명하지 못한다.
그리고 경제제량의 상호의존관계로 가격문제를 취급하되 가격의 성립기준이 되는 화폐가치는 밝히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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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가격 및 분재 문제를 규명하여 소비생산 및 분배에 이르는 일관된 체계를 갖추고 있지만, 로잔느학파의 이론체계에서는 다음과 같은 문제점이 있다.
① 일반균형방정식에 의하여 경제사회를 분석하고자 하는 이 학파는 경제제량의 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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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파의 전통이었다. 그러나, 미제스 이후는 로잔느 학파의 일반 균형이론의 영향을 받기 시작하여, 슘페터의 때에 이르러서는 이 학파의 이러한 전통이 일탈하기 시작하게 된다. 메이어처럼 끝까지 일관해서 인과분석의 전통을 고수하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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