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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적인 황색저널리즘의 방식을 취하고 있다는 비판에 직면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양쪽을 성찰할 수 있게 반 발자국 물러나 촬영을 했다면 보다 신뢰적인 다큐가 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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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와 나, 감독겸 주인공인 마이클 무어 자신의 생각을 직접 표출하면서 실직과 그로인한 우울함을 블랙 코메디로써 정곡을 찌르며 웃기기도 하지만 단순히 웃을 수만은 없는 현실 비판적이며 깊이 있는 다큐멘터리를 한차원 더 높이는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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켜야한다고 생각한다. 영화를 통해 기업과 사회의 관련성을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고, 더 나아가 이를 교육현장에서 고급인력의 양성과 직업훈련에 적용시켜볼 수 있겠다는 결론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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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와 나>는 재미있지만 저속한 장면들과 마이클무어의 기자 특유의 단순화가 거슬렸다고 표현한 사람들도 많았다.
5. 느낀 점
지난 학기 때 전공수업에서 <다이빙벨>이라는 다큐멘터리를 상영해서 보았던 적이 있다. 세월호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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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바로 아이들이었다.
아이들이 점점 커가면서 아이들의 진로를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다. 특히 아이가 중학교에 들어가면서부터는 멀게만 느껴졌던 아이의 진로가 확 다가온 느낌이었다. 나 역시도 우리 아이들에게 내가 알고만 있는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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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의 통제 정책과 더불어 대중 선전은 충분한 효과를 거두었다고 볼 수 있다.
참고문헌
A. Hitler, 서석연 편역, 나의 약혼자는 조국 독일이다. -A. 히틀러 어록, 대운당, 1981.
로저 만벨ㆍ하인리히 프렌켈, 김진욱 옮김, 제3제국과 선전, 자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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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데 있어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것들을 배울시 잇는 또 나의 학교였습니다. 이제 단순히 꿈에서만이 아닌 현실에서 저의 가슴속에 깊이 있는 성공에 대한 열정은 뿜어 보고 싶습니다.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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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가?
“설득의 비밀 저자 김종명 이솝 러닝대표님“
2009년 5월 EBS에서 다큐프라임으로 ‘설득의 비밀’이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16명의 도전자를 정하여 여러 가지 상황을 통해서 타인을 설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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