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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라고 한다. \"이미 치러진 희생과 여전히 치를 준비가 되어 있는 희생의 욕구에 의해 구성된 거대한 결속\"으로 성립하는 것이 민족이다.
르낭은 누구와 같은 민족인가를 결의하는 정당한 기준은 항상 살아남아야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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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건 그 사람 개인을 길러온 환경과 문화의 사회화의 의한 결과인 것이다. 그런 결과로 바라보면, 이제는 민족의 차이라고 하는 것은 \"나\"와 \"타인\"의 차이에 지나지 않는다.
『민족이란 무엇인가』읽고...
-에르네스트 르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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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꽃피운 나라도 영국이라 할 수 있다. 1. 민족은 제한된 것으로 상상된다.
2. 민족은 주권을 가진 것으로 상상된다.
3. 민족은 공동체로 상상된다.
보충
① 르낭 [1823.2.28~1892.10.2]
② 민족주의 [民族主義, national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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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낭, 「민족이란 무엇인가」, 책세상, 2002
2. 고부응, 「초민족 시대의 민족 정체성」, 문학과 지성사, 2002
3. 임지현, 「이념의 속살」, 삼인, 2001
4. 채희락, 「영어 공용화/모국어화의 환상과 그 대안」, 「실천문학」59, 2000, 가을 Ⅰ.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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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낭-합리주의적 인류학과 문헌학의 실험실
제3장 동양체제와 동양에 관한 학문 - 어휘서술과 상상력이 필요로 하는 것
제4장 순례자와 순례, 영국인과 프랑스인
제3부 오늘의 오리엔탈리즘
제1장 잠재적인 오리엔탈리즘과 명백한 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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