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완다 사태에서 1000여명의 생존자로는 해피엔딩이란 말을 감히 꺼낼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Ⅲ. 맺음말
이 영화를 다 본 후에 먼저 지구상 수많은 내전의 참상에 대해 우리가 너무 무관심하고, 대수롭지 않게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것은
|
|
|
. 아마도 사람들은 아프리카의 못살고 무지한 원시 부족들이 어느 조그만 지역에서 그들끼리 치고 박은 그들만의 부족싸움쯤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르완다 내전의 100만 명의 죽음은 서방 제국주의의 오래된 분리주의
|
|
|
자기들에게 아무런 이익도 되지 않는 르완다사태에 대해 그저 수수방관의 자세를 취하여 성명서에 대량학살이라는 용어를 쓰지 않았으며(약 100만 명에 이르는 사상자가 발생한 이 사태에 대해) 자국민들과 대부분의 유엔군들을 철수시켰던
|
|
|
르완다는 왜 수원국이 될 수 밖에 없었는가?
이는 바로 르완다의 대학살입니다
인종 학살이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전체 인구 10%에 달하는 80만명 이상이 목숨을 잃는 대 참사가 발생 Ⅰ. 서론
르완다는 왜 수원국 일 수 밖에 없는
|
|
|
르완다 민주주의의 큰 진전으로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계속되고 있는 산발적인 후투족 강경 무장 세력들과의 무력 충돌과 투치족 독재정치를 공고화 시킨 이후에 실시된 이번선거의 투명성 문제, 그리고 94년 종족 학살 관련자들에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