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호텔 르완다’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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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들에게 아무런 이익도 되지 않는 르완다사태에 대해 그저 수수방관의 자세를 취하여 성명서에 대량학살이라는 용어를 쓰지 않았으며(약 100만 명에 이르는 사상자가 발생한 이 사태에 대해) 자국민들과 대부분의 유엔군들을 철수시켰던 것이다. 이로 인해 르완다에서 투치족에 대한 학살은 그치지 않았으며 만약 유엔군이 철수하지 않았고 미국이 개입했다면 그렇게 수많은 인원이 죽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이것이 자국을 이익을 우선시하는 현재 국제관계의 질서라는 것의 실체의 모습이다.
마지막으로 이야기 하자면 ‘호텔 르완다’는 영화는 좋은 영화이다. 단순히 웃고 즐기고 재미만을 추구하는 영화가 아니라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영화이다. 이에 대해 천편일률적인 감상평은 무의미하다. 그저 느낄 뿐이다.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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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1.17
  • 저작시기2008.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47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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