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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신념도 뚜렷한 갈매기였다. 주위에서 어떠한 방해 공작이 다가올지라도, 그로 인해 좌절이 일어날 때도 결코 그는 자신이 목적한 바를 포기하고 싶다라는 이야기를 한 적은 없었다.
그것은, 조나단이 꿈을 이루기 위한 발판대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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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된 희망적인 삶의 자세를 추구하는 충분한 동기가 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먹는 것과 살아간다는 것’
‘무엇을 위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조나단과 소크라테스’
‘보다 높이 나는 새가 보다 멀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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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에도, 꿈을 찾아 창공으로 날아오를 수 있는 무한한 자유를 느끼면 된다.
이 책을 읽는 다른 친구들에게 이상을 가지라고 저자 대신 이야기해주고 싶다. 그래서 서로 다른 이상이지만, 같이 발맞추어 나가고 싶다. 책을 읽고 나서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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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해 나아가면 얼마나 기쁠까! 정말 어렸을적에 읽었던 감정이 읽을때마다 생각나게 하는 몇 안되는 책인 것 같다. 정말 나도 더 늦기 전에 조나단처럼 나의 꿈을 찾는 삶을 찾아야겠다고 생각해보며 독서감상문을 마칠까 한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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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를 추구했을때 당시의 시대적 환경이 이 소설의 갈매기조직체와 연관시켜봄으로써 참교육을 실현키 위해 많은 땀을 흘린 그 분들에게 고개를 숙인다.
인용정보원
리차드 바크, 이덕희 옮김, 갈매기의 꿈, 문예출판사, 1989.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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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바크
출 판 사
소담
도 서 명
대지
다양한 성격과 개성을 지닌 왕룽의 가족들을 통해 19세기 중국의 시대상을 사실적으로 그려낸 책입니다. 소박한 삶을 즐기던 농부 왕룽이 한순간에 부자가 되어 소유욕에 빠져버렸을 때 저는 외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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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 권하는 사회 (현진건)
그때 프리드리히가 있었다 (한스 페터 리히터)
갈매기의 꿈 (리처드 바크)
거꾸로 읽는 세계사 (유시민)
나의 산에서 (프랑수아 오비노)
괭이부리말 아이들 (김중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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