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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天鏡林의 나무를 크게 베어 비로소 역사를 시작했는데 기둥과 들보에 쓸 재목은 모두 이 숲에서 넉넉히 베어 썼으며, 주춧돌과 석감石龕도 모두 갖추었다. 진흥왕眞興王 5년 갑자甲子에 이르러 절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갑자甲子라고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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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을 구걸한 선웅신은 딸을 낳다.
第十二回 皂角林財物露遭殃 順義村擂臺逢敵手
제십이회 조각림재물로조앙 순의촌뢰대봉적수
수당연의 12회 조각림의 재물이 노출되어 재앙을 만나고 순의촌의 뇌대에서 적수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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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二十五回 討權臣石頭殉節 失鎭地櫟林喪身
제이십오회 토권신석두순절 실진지력림상신
第二十六回 篡宋祚廢主出宮 弑魏帝淫嫗專政
제이십육회 찬송조폐주출궁 시위제음구전정
第二十七回 膺帝籙父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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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李授首
제육십이회 상군루첩수륙양위 기보복안림이수수
청사통속연의 62회 상군이 자주 승첩을 거둬 수군과 육군이 위엄을 드날리며 기보는 안림을 회복하고 이시는 머리를 주다
第六十三回 那拉氏初次承恩 圓明園四春爭寵
제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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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木茂盛，恐有伏兵而回。
장근조채 견좌변일망림목무성 공유복병이회.
조조의 성채 근처에서 좌측편에서 숲나무가 무성함을 보고 복병이 있을까 의심하여 돌아왔다.
操知布軍回去，乃謂諸將曰：
조지포군회거 내위제장왈.
조조가 여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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