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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릴린 맨슨의 표면적으로 대중들에게 보여주는 모습과 그와 관련된 사건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그리고 메탈의 어두운 측면을 담당하고 있는 데쓰메탈의 특징들을 보았다. 메탈의 긍정적인 측면으로는 마릴린 맨슨의 비주얼적인 것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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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릴린 맨슨도 마찬가지이다. 쇼크 록의 특성상 공연 중 여러 충격적인 퍼포먼스를 보여 많은 사람의 욕을 먹지만, 그도 자신만의 음악을 추구해나가 지금의 위치에 도달하게 된 것이다.
서태지와 마릴린 맨슨은 뮤지션이다. 방송에 나와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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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적으로 적대시하고 금지시키려는 태도는 옳지 못한다고 본다. 화씨911로 유명한 마이클 무어감독의 전작 “볼링 포 콜럼바인”에서 보면 총기사건의 원인을 마릴린 맨슨의 음악으로만 몰아 붙인다. 하지만 그는 말한다. 그 것은 진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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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놈 취급하는 거죠. . . . TV엔 겁나는 얘기뿐인걸요. 공포를 조장한 광고일색예요. 그런게 우리 경제의 기초예요. 겁을 줘서 사게 만드는 거예요. 아주 손쉬운 방법이잖아요." 라고 말하는 마릴린 맨슨의 모습이 아직도 인상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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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릴린 맨슨(Marilyn Manson), 아리엘 핑크(Ariel Pink) 등 록을 대표하는 뮤지션들과 생 로랑이 함께하는 캠페인으로서 뮤지션들이 생 로랑의 의상을 입고 모델로 등장했다.
뮤직 프로젝트와 함께 생 로랑 런웨이 쇼를 위한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Or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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