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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를 기를 수 있으니 욕심되는 이익을 다투어 색을 사랍게 하여 기를 난폭하게하면 어떻게 논의하겠는가?
詩曰:氣乃形之本,察之見賢愚,小人多急躁,君子則寬舒。
시에서 말하길 기는 형체의 근본이며 관찰하면 현명과 어리석음을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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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법이 있어서 논의가 각자 같지 않아서 뒤에 송나라 사람이 인상편을 만들었다.
總云:“相有萬般, 難逃生克之中理.”
총괄하여 말하길 관상에는 만가지 제반사항이 있으니 상생과 상극중의 이치를 도망가기 어렵다고 했다.
雖各別一身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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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마, 손, 발, 등, 배의 사이를 고집하는 사람은 보통 관상가이다. 論足발을 논의함
논족문 발주름을 논의함
달마조사상결비전
제일법 상주신
제이법 신주안
제삼법 인신분십분
제사법 인면분십분
제오법 교우종안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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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
無骨應斜側,貧寒體不平。
뼈가 없으면서 비스듬히 측면에 비끼면 빈한하며 몸이 불평한다.
虎龍又弱,獨自望榮昌。
호랑이는 강하며 용은 또한 약하면 스스로 영화와 창성만을 바란다. 논사지 팔다리 논의함
논수 손을 논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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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심장이 두근거린다.
不嗔似嗔,不喜似喜,不驚似驚,不癡似癡,不畏似畏。
분노하지 않으나 화난듯하며 기쁘지 않으나 기쁜 듯하며 놀라지 않으나 놀라는 듯하며 어리석지 않으나 어리석은 듯하며 두려워하지 않으나 두려운듯하다.
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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