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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동고분』
東朝, 1995, 「榮山江流域の慕韓」『展望考古學』考古學硏究會40周年記念論文集, 考古學硏究會.
박순발, 1998, 「4-6세기 영산강유역의 동향」『백제사상의 전쟁』충남대학교 백제연구소.
박순발, 2000, 「백제의 남천과 영산강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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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동 장고분(기념물 제22호), 범세동선생 묘(기념물 제23호), 무양서원(문화재자료 제3호), 풍영정(문화재자료 제4호), 용진정사(문화재자료 제7호), 고내상 성지(문화재자료 제10호), 용진마애여래좌상(문화재자료 제11호), 호가정(문화재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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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인데, 원래 방향을 같이한 3기씩, 10여 무더기가 있었다고 한다. 1970년 야산 개발시 훼손되고 현재는 10여 기가 보존되어 있다. 크기는 길이 20∼30m, 너비 10∼18m, 높이 1∼3m이다.
이곳에서 발굴된 대형 독무덤은 연구 결과에 따라서 전방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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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동(明花洞) 고분, 함평군(咸平郡)의 신덕(新德)고분 등이 발굴 조사되었고 해남(海南)과 함평의 장고산(長鼓山)고분이라고 하는 것 등이 정밀 측량되어 전방후원형의 분구형태를 갖는 것으로 밝혀졌다. 발굴자들에 의하여 전방후원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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