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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인데, 원래 방향을 같이한 3기씩, 10여 무더기가 있었다고 한다. 1970년 야산 개발시 훼손되고 현재는 10여 기가 보존되어 있다. 크기는 길이 20∼30m, 너비 10∼18m, 높이 1∼3m이다.
이곳에서 발굴된 대형 독무덤은 연구 결과에 따라서 전방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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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동기 및 초기 철기 시대의 묘제
1. 청동기 시대의 묘제
돌널무덤
보통 석관 묘(石棺墓)라고도 한다. 각각 1장씩의 판석으로 짠 상자모양의 돌 널무덤 을 말하지만, 여러 장의 판석을 이어서 만든 긴 돌널 형도 이에 포함된다. 형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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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산군(楚山郡) 운평리(雲坪里) 고분군 내의 4지구 6호분은 원형 돌무지분구에 방대형의 단이 결합된 구조로 전방후원형에 가깝다는 지적도 있었다. 구석기 시대
신석기
청동기시대
초기철기시대
원삼국 시대
삼국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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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동기시대를 거쳐 오늘날까지 이어온 창녕의 유구한 역사를 알리며 후손들에게 문화유산으로 남기고자 1996년 3월 2일 개관하였다. 이 창녕박물관은 제 1 전시실, 제 2 전시실, 계성 고분군 복원실, 이 세 개의 전시실로 이루어져있으며, 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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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분군에서 조사된 독널무덤은 90, 91호 2기이며, 구릉의 남쪽사면인 내성유적에서
1기가 조사되었다. 3기 모두 뚜껑이 있는 합구식이고 독널의 길이가 1m이하의 소형이다.
4세기 후반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91호 독널에서 부장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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