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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인데, 원래 방향을 같이한 3기씩, 10여 무더기가 있었다고 한다. 1970년 야산 개발시 훼손되고 현재는 10여 기가 보존되어 있다. 크기는 길이 20∼30m, 너비 10∼18m, 높이 1∼3m이다.
이곳에서 발굴된 대형 독무덤은 연구 결과에 따라서 전방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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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이 흙으로 1중 구조라면 덧널 무덤은 외부곽이 있는 2중구조 돌무지 덧널무덤의 경우에는 흘과 덧널 그리고 냇돌(돌무지)까지 해서 3중 구조가 되기 때문에 널무덤이나 덧널 무덤에 비해서 도굴이 어렵다
2) 독무덤
- 독무덤이란 주검을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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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무덤
독무덤은 크고 작은 항아리나 독을 2개 정도 맞붙여서 옆으로 눕힌 형식이다. 이 가운데에는 어른을 넣을 수 있을 만큼 큰 것도 있고, 어린이용이거나 세골장용인 작은 것도 있다.
3. 널무덤
무덤에서도 큰 변화가 일어나 신석기 시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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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으로 짝지어진 것은 ? (언남, 중계)
① 고인돌, 돌널무덤 ② 고인돌, 널무덤
③ 선돌, 독무덤 ④ 독무덤, 널무덤
⑤ 선돌, 돌널무덤
45. 부여에서 왕 밑에 있었던 마가, 우가, 구가, 저가의 ‘가(加)’에 대해 바르게 설명한 것은 ? (원촌,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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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으로는 전기를 대표하는 널무덤[木棺墓]과 덧널무덤[木槨墓]이 있고, 후기를 대표하는 돌덧널무덤[石槨墓]이 있으며 이외에도 독무덤[甕棺墓], 돌널무덤[石棺墓], 돌방무덤[石室墳]이 있으며 여기에서 각종의 토기와 철기 및 장신구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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