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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최종수 역. 서울: 한국기독교연구소. 2004.
존 스토트. 『현대 교회와 설교』. 정성구 역. 서울: 도서출판 풍만, 1985.
제임스 민스. 『그리스도인 사역의 지도력』. 주상지 역. 서울: 생명의 말씀사 ,1991.
찰스 스펄전.『목회자 후보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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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는 아무리 깨끗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성령의 탁월한 권능으로 보호받지 않는다면 어떻게 이 엄청난 세상의 유혹과 끝없는 죄의 공격 앞에서 그런 일이 가능하겠습니까? 복음 사역자에 걸맞도록 거룩하고 순결하게 이 길을 가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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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진정한 회개를 통해 이루어졌다. 지적과 호통 속에는 “나는 너희와 달라.”라는 의식이 숨겨져 있다. 이런 마음으로는 율법적인 설교를 할 수 있을 뿐이다. 설교자가 죄인된 마음을 갖고 그리스도의 보혈을 의지해야만 진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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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의 윤리의식이 땅에 떨어져 버렸다고 개탄하는 목소리가 있다.
더 나아가 한국교회 지도자의 문제는 무자격 목회자의 양산이다. 이로 인하여 교회 수는 늘어났지만 신자 수는 줄어드는 기현상을 빚게 되었다. 한국교회 전체를 놓고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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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는 탈진에 이를 수 있다는 사실을 알라.
풀러신학교의 상담심리학자이며 우울증의 권위자인 하트(Archibald Hart)는 찰스 스펄전, 마틴 루터, 존 웨슬리와 같은 목회자들도 자주 우울증을 경험했음을 상기시키면서 목회자는 탈진이 부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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