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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
고전주의가 희곡으로 대표되는 만큼 희곡에 대한 형식 즉 비극(고전주의는 비극을 진정한 연극의 예술적 장르로 인정했으므로)의 형식이 무엇보다도 중요했다. - 즉 삼일치 규칙 - 단일한 사건(unite d\'action) 이 단 하루동안(unite de temps)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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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에르의 최후 작품인데, 그 상연에서 흉부질환을 무릅쓰고 주인공역을 맡은 그는 공연 4일째, 1673년 2월 17일 연기 도중 기침 발작이 일어났으나 무사히 연극을 끝낸 뒤 그대로 쓰러져, 집으로 옮겼으나 각혈 끝에 숨을 거두었다. 몰리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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