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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새로운 전개를 위한 제언, 교육 미술 연구 여름호, 계간 교육미술연구, 1996
노부자 - 미술 감상과 교육, 조형교육, 제 13집, 한국조형교육학회, 서울, 1997
박휘락 - 미술감상과 미술비평교육, 서울 : 시공사, 2003
손희선 - 미술교과에서 I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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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적 적합성
교재교구는 의도하는 교육내용과 학습특성에 적합해야 하며 물리적 조작만이 아니라 유아의 정신적 조작을 수반하여 의도한 교육적 성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제작해야 한다.
*참고문헌
교과교재연구및지도법, 2021, 한국방송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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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의문이다. 타 교과목과 같이 평가하는데 쉽지 않다 즉 객관적 평가의 기준이 없다는 점이다. 가장 중요한 건 성급한 결론은 금물이라는 것이다.
평가는 학생들의 미술에 대한 흥미유발과 인격적 성장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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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교육은 미술을 인간의 조화로운 성장을 돕고 잠재력을 계발시켜 주는 도구로 본다. 또한 예술과 과학의 발달이 주로 창의력의 산물이기에 교육에 있어서 창의성 계발은 매우 중요하며, 창의성 계발에 가장 좋은 교과가 미술이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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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교육 교수 - 학습방법 개선의 큰 축이 될 수 있다. 한 때 부정적인 시각으로 비추어지기도 하였지만 학생들의 사고력과 비판력을 제고시킬 수 있고 미래지향적인 교육과정을 포함하고 있으며, 미술교과의 단편성을 해소시킬 수 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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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에 도입시켜 많은 자연적 미를 찾아야 한다. 효율적인 미술감상을 위한 개선으로 현장을 통한 견학 학습을 원한다가 44.6%, 감상자료 및 시설보완 확충이 30.9%의 순이다. 유일하게 많이 갖고 있는 교과서를「거의 활용치 않다」가 49.8%로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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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수업이 되어야 한다.
Ⅷ. 초등학교 미술과(미술교육)와 중학교 미술과(미술교육)의 연계
교과서는 교육과정의 기본방향의 설정과 교수-학습 자료로 사용하고 있고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자료이기 때문에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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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은 감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교과로서 미술 교사는 학습자들이 자신의 정서를 표출하고 감각을 발달시키며 그런 활동을 통해 길러진 미적 감각을 생활 속에서 활용하도록 이끌어줄 수 있어야 한다.
Ⅹ. 결론 및 제언
우리의 미술교육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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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교육이 아닌 창조력과 창의력을 길러 생활 속에서 미술의 특성을 찾고 그 가치를 발견하며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는 교과로 인간성 상실의 이 시대에 꼭 필요한 교육이다.
또한 미술교육은 미술을 통한 인간교육이라는 차원에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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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교과의 전체 시수에서 차지하고 있는 판화교육은 매우 적은 시간이며, 적은 시간에 적절히 학습될 수 있는 교수-학습 내용의 연계성 있는 심화가 이루어져야 한다.
여섯째, 교사는 판화교육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표현 능력을 갖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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