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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점
그동안 아는 미술가라고는 고흐, 마네 등 외국 사람들밖에 없었던 나에게 이번 전시회는 많은 놀라움과 배울 점들이 있었다.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 작가들의 작품들을 살펴봄으로 그들의 뛰어난 예술성과 상상력은 외국 미술가들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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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기가 된 것 같기도 하다. 이해하기 어려운 작품도 꽤 많았지만 간간히 진행 요원의 설명을 들으며 작가의 생각과 작품의 특징을 이해하고 넘어 갈 수 있어 좋았던 것 같다.
마지막으로 전시회장을 나오면서 광주비엔날레를 기념할 만할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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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어나 있는 작품들 속에서 함께 호흡 할 수 있었으며,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보고 듣고 느낄 수 있었다. 문제점은 미술의 영역을 바르게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일반대중에게 있다고 본다. 디지털 미술관과 같은 교양/문화 프로그램의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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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이야기를 쉴 새 없이 들어야 했다. 귀가 아파, 눈이 아파할 시간 없이 나는 즐거운 마음으로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가 열리는 연미산 뒤편 숲을 걸어 다니고는 그 마음 그대로 뒤로하고는 다시 우리가 발을 붙이며 살아가고 있는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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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날레 현대 미술전을 관람하면서, 많은 의미있는 작품들을 보았음에도 지금은 몇 개의 작품 밖에 기억이 나지 않는다. 작품이란 작가의 숨은 의도를 내포하고 있기 마련일 진데, 그러한 것을 제대로 읽지 못하고 쉬이 잊어버린다는 사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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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날레)」, (한국, 서울시립미술관 편집부, 2008)
이상화 김지면,「뉴미디어 확장에 의한 인터렉티브 연구」, (한국, 디자인 문화 학회지 2006)
손병돈,「미디어 아트의 문화적 역할-백남준과 브루스 나우만의 작품을 중심으로」, (한국, 다큐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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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과 등 인문자연과학 분야 뿐 아니라, 예체능 교과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구체적인 양식으로 구성될 수 있다. 그러면 각 교과에서는 도서관 활용수업, 수행평가, 방학 과제 제출 등의 방법으로 독서기록장 양식을 활용한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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